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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울산시는 14일 15억7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주군 온산읍 온산하수처리장 내 200㎾급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준공했다. 이로 인해 연간 29만2000㎾h 전력을 자체 생산하게 됐고 연 140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할 것으로 분석됐다.

<유재형 기자ㆍ사진=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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