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에버랜드 쥬토피아 내 기니피그들이 추위를 피해 전기난로 앞에 모여 있다.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이 고향인 기니피그는 주로 무리를 지어 초원에 난 풀을 먹고 자라며 땅굴 생활을 한다.

<유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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