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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방재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넓게 펼쳐진 모든 해변의 기름을 닦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3일 만리포 해안은 여전히 기름으로 얼룩져 있었다.

<태안=정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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