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으로, 태안으로 끊임없이 자원봉사자가 몰려들고 있는 가운데 한 기독교단체에서 마련한 자원봉사 캠프에서 학생들이 줄을 서서 방재도구를 지급받고 있다. 한편 사고대책본부 측은 가급적 썰물시간때에 맞추어 도착시간을 정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1]

<유재형 기자>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