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소망하는 세상은 인간과 동물이 함께 숨쉬는 세상이다. 쓰레기가 넘치는 원흥이생태공원에 대한 청주시의 집중 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사진의 그림은 '2007 두꺼비생명한마당' 산남초병설 유치원 최훈호 어린이의 출품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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