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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싱크빅은 2007년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인 아동인지능력향상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 제공기관으로 독서지도, 책 읽어주기 등을 교육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증된 도서를 통해 지역어린이들의 독서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증받은 도서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6개소로 전달돼 많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꿈과 희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웅진씽크빅 총괄본부장(구해하)은 “앞으로도 사회봉사 차원에서 기업의 이익환원과 교육사업자로서 지역아동들을 위해 보다 뜻 깊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