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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으로 배송된 선물소포가 서울중앙우체국 집배실을 가득 매웠다. 이번 주 들어 배달물량이 급격히 늘어 평소의 1.5배인 7500여 통에 달하고 주말에는 최고를 기록할 것이로 예측된다.

<사진=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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