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피플 칼럼
만물의 원천 '물'의 소중함 깨달아야
물의 고마움을 알고 마시는 물은 '약'
오염된 물 일그러진 파형 관측

물은 생명의 원천과 생명을 유지하는 힘이 되는 만물의 본원성을 갖는다. 지구표면의 약 70%가 물로 덮여있다. 생명의 씨앗인 정자와 난자가 수정란을 이뤘을 때 물의 성분이 95%이며, 인간의 몸은 70~80%가 물로 채워져 있다. 그러므로 물은 미생물을 비롯해 동물과 식물이 존재하는데 절대적인 요소이다.

물은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이를테면 산간벽지에서의 물과 도시에서의 물이 다르다. 허준의 ‘동의보감’에 보면 물의 종류가 수십 종이 된다고 한다. 바닷물과 강물을 비롯해 시냇물, 우물물, 수돗물, 계곡물, 동굴 속의 물, 호수의 물, 깊은 산속의 물, 지하수, 폭포수 등이 있다. 물의 맛도 다르다. 눈으로는 좋은 물과 나쁜 물을 쉽게 분간할 수 없다. 보이지 않은 물의 형체도 다를 것이라고 추측은 하지만 실제로 그 형상을 볼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일본인 에모토 마시루의 ‘물의 메시지’에서 궁금하던 깨끗한 물의 실체를 보게 됐다. '마이크로 클러스터 워터(Micro cluster water)'에 전자가 원자핵 주위를 아주 빠른 속력으로 돌면서 각기 고유한 진동파를 내고 있는 ‘공명자장분석기’라는 피동을 측정하는 기계를 연관시켜 에모토 마시루씨가 직접 물을 측정하고 물을 볼 수 있는 연구를 해 여러가지 물의 결정 사진을 찍은 것이다.

저자는 여러 가지 물을 얼려서(영하 5℃ 유지) 결정사진을 잡는데 성공해 가시화(可視化)함으로써 물의 얼굴을 정확히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물의 정보 저장능력이 뛰어남을 제시했다. 수돗물이나 댐 물에 공명자장분석기로 면역코드(정상적인 면역력의 파동정보)를 복사해 넣어 사진을 찍어보았다.
모든 물질은 한 개 이상의 원자가 모여서 이뤄지며 전자(음전기)와 원자핵(양전기)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서 파동의 움직임이 똑같은 문양(패턴, 공명자장)을 가진 물질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 증명됐다. 면역력이 높은 물의 결정은 소위 육각수로써 거북의 등이나 눈의 결정체처럼 6각형을 이루며 그 결정이 선명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저자가 직접 실험한 결과 우리나라의 아리 약수(경기도 이천시 송정동), 기적의 새물(나주시 다시면 신광리), 원적사(이천시 백사면 송말1리) 등의 국내외의 약수와 샘물에서 6각형의 반짝이는 결정체가 수평과 수직성장해 대부분 나선형과 대칭형을 이뤄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났다. 마치 눈꽃송이, 다이아몬든같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그러나 인천국제공항 수돗물, 평양 고려호텔 수돗물, 프랑스 파리에서의 물의 결정체는 다소 일그러진 상태였다. 도시의 공해로 오염된 것이다. 인간이 저질러놓은 환경오염으로 인해 물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또한 면역정보와 파동 정보를 받은 물은 인간의 의식을 반영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물의 결정사진뿐 아니라 물에다 음악과 말을 들려주거나 기도를 보내거나 글자를 보여주는 등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물의 반응을 보고자 했다. 예를 들면 ‘아침이슬’, ‘G선상의 아리아’,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40번 G단조를 들려주며 파동 정보를 보내면 물의 결정체가 선명하다. 그러나 ‘하트브레이크호텔’, ‘이별’ 곡을 들려주자 물의 결정체가 깨어진다.

문자로 ‘남북통일’ ‘무궁화’ ‘김치’ ‘감사합니다’ ‘아리가토’ ‘생큐’ ‘사랑합니다’ ‘존경’ ‘감사’ ‘천사’ ‘시요우네(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영혼’ ‘기레이(깨끗하다)’ ‘예쁘다’의 글귀에서 긍정적인 표현에서의 물의 결정체는 마치 춤을 추듯 빛났다.
그렇지만 ‘악마’ ‘시나사이(하지 못해)’ ‘해봐’, ‘바보. 멍청이(바카야로, 유풀)’ ‘귀신’ ‘기타나이(더럽다)’ ‘무카츠쿠 고로스(짜증나, 죽여버릴거야)’ ‘너를 죽인다’의 부정적인 표현에서는 물의 형체가 일그러지게 나타난다.

부정적인 말과 생각이 얼마나 독이 되는가를 물도 알고 있으니 별 생각 없이 매일 물을 마시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 물의 고마움을 알고 마시는 순간, 물은 우리의 몸에서 아름다운 파형으로 피어난다. 물의 얼굴은 우리의 언행을 비추는 거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글쓴이 박명희
-(사)한국꽃문화진흥협회 수석 부이사장
-세실꽃예술중앙회 회장
-서강대 평생교육원 전례꽃꽂이반 강사

유재형  webpoem@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함양읍 한들 들녘 참새떼
[포토] 순창 수해복구 현장
[포토] 집중호우로 인한 옥수수밭 피해 복구
“더 이상의 아동학대 없는 세상을 바라며”
광복회, 권광석 우리은행장 경주 최부자상 수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