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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IFC, GS건설 안전기원제 가져
“하나님 축복속 건설사 새로운 이정표 될 것”

"해피 365, 무재해로 나의 가정, 회사에 행복한 안전"을 슬로건으로 한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IFC SEOUL) PROJECT 2단계 시공사 GS건설이 지난 7일 착공 현장에서 안전기원 행사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기독교식으로 열렸다.

이날 안전기원제에는 GS건설 IFC SEOUL PROJECT 담당 한용수 상무를 비롯 AIG 코리아 부동산 개발 트레이 프리먼(Trey Freeman)사장, 순복음교회와 새사랑회 교회 목사, (주)삼보지질, 감리단, 협력사 등 GS건설 임직원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 이날 안전기원행사에는 다른 공사현장과 달리 기독교식으로 열려 새로운 신선한 느낌을 현장 근로자들에게 심어줬다는 평가다.


안전기원제는 직무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안전장비착용 및 구호제창 등 현장직무 안전에 대한 생활화를 다짐하기 위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한용수 상무는 “안전은 곧 훌륭한 건축의 밑거름이다”라며 “서울 여의도의 랜드마크가 완공되는 오는 2010년까지 모든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안전은 물론 친환경 건설에 만전을 기하자”고 주문했다.

트레이 프리먼 사장도 기원제에서 “국내 최고 건설사인 GS건설이 최고의 기술력과 안전한 시공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오늘 기원제가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어져 한국 건설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순복음 교회와 새사랑회 교회 목사는 안전한 공사를 기원하는 축도에서 “모든 공사를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한사람 한사람 모두의 정성과 역량을 모으는데 최고의 공사가 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원한다”고 축원했다.


▲ 안전기원제는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였다. 안전을 기원하는 바이올린 2중주 연주와 합장은 물론 현장 근로자을 격려하는 금일봉 전달식도 가졌다.


GS건설(사장 김갑렬)은 서울 여의도 옛 중소기업전시장에 들어서는 서울국제금융센터(IFC)의 2단계 사업 시공사로 GS건설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번 공사 주관을 맡고 있는 AIG코리아부동산개발은 2단계 사업인 32층 규모의 오피스빌딩과 쇼핑몰, 450실 규모의 5성급 호텔, 여의도역과 연결되는 보행자 연결통로 공사 등에 대한 시공사로 GS건설에 맡겼다.

GS건설컨소시엄은 3개 오피스빌딩 중 임대면적만 8만8000㎡에 달하는 초대형 빌딩으로 미국의 그린빌딩위원회의 친환경인증 기준에 맞춰 2010년 말까지 완공하게 된다.

GS건설은 향후 발주될 3단계와 4단계 시공권 확보에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4단계로 건설될 오피스빌딩은 가장 높은 55층 규모로 IFC에 들어서는 빌딩 중 가장 높다.

서울국제금융센터 조성사업은 현재 GS건설이 시공을 맡아 기초공사 70% 공정률을 보이며 마무리중이다. GS건설측은 “이번 IFC는 프리미엄급 오피스 공간을 제공은 물론 국내 부동산 개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GS건설컨소시엄은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하고 있다.


▲ GS건설사, AIG부동산 관계자, 삼보지질 등 감리단 대표들이 안전기원 위한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한편 여의도 중심부 50만㎡(연면적 14만 500여평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복합상업시설인 서울국제금융센터는 280m 높이의 오피스빌딩 등이 세워진다.

IFC Seoul은 3m 높이의 층고높이, 펜코일이 없는 전면 유리, 효율적인 공간배치가 가능한 넓은 면적, 탁월한 에너지 효율성, 환경친화적 설계, 사용자 로딩에 따른 가변풍량방식(zone-controlled VAV) 공조 시스템 등을 통해 차별적인 공간으로 지어진다.

김영민  sk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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