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메트로
세륜시설 '눈감고 아웅'
공사현장에서 세륜시설과 함께 자동세륜기를 설치해 놓았으나 아예 작동을 시키지 않아 비산먼지를 발생시킨다는 지적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다.



▲ 세륜시설 옆으로 통과하는 레미콘 차량


지난 3월 11일 오후 2시 공사현장인 경북 문경시 신기동 산업단지 건설현장(ㅎ종합건설)을 확인한 바 공사현장에서 레미콘 타설작업을 하는 'ㅇ레미콘' 차량들이 세륜시설 옆으로 통과하고 있었다.



▲ 차량이 세륜시설 옆을 통과했다




▲ 세륜시설 옆으로 통과하는 레미콘 차량

그러나 레미콘 차량들을 탓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신기동 산업단지를 시공하는 'ㅎ종합건설'이 아예 세륜시설을 작동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국도변 진입로에는 환경담당자도 없었고 살수를 한 흔적도 보이지 않았으며 차량들이 지날 때마다 다량의 비산먼지를 발생시켰다.



▲ 세륜시설을 아예 가동하지 않은 흔적


신기동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시공사 'ㅎ종합건설'은 비산먼지발생 방지시설을 설치만 해 놓고 계속 '눈감고 아웅'식으로 넘어가고 있으나 문경시의 관련 환경담당부서는 '나몰라라' 하고 구경만 하고 있다. 적법한 행정조치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

<권영인 기자>

권영인  kyl2006@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일연 유현덕의 캘리그래피] ‘한가위’
[일연 유현덕의 캘리그래피] ‘추분’
[포토] 고양시 스마트도시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대상 수상
제1회 에어페어_미세먼지 및 공기산업 박람회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피플
조승환 제6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임명조승환 제6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임명
[기고] 스마트 방역 위한 국제 융합 연구 필요[기고] 스마트 방역 위한 국제 융합 연구 필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