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구가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절약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특히 샴푸, 린스, 합성세제를 적게 사용하고 기름기 묻은 그릇은 휴지로 닦은 후 물로 씻기, 욕탕 허드렛물은 화단이나 청소용으로 재사용, 누수되는 수도꼭지는 즉시 수리하자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용산구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수질 보전과 물을 절약하는 습관을 생활화하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물 절약 운동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음지호 기자> 음지호 green1@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선거 뒤 남은 건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나무의사 1차 시험 합격률 20.2%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아시아 지역, 홍수 취약성 및 폭염 영향 심각 [지구의 날 남산 폐플라스틱 패션쇼 캠페인]“미세 플라스틱 위협은 미세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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