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맞아 대천항 등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일제 정비함으로써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청결행사가 실시됐다. 보령시는 28일 오전 10시 신흑동 대천항내에서 각급 기관단체, 지역주민, 어업인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해안가 정화 행사를 전개했다. 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1시간 동안 도로주변 어구정리 및 쓰레기적체가 심한 주요 항·포구, 해안가 등에 산재한 각종 오물 및 쓰레기 등을 수거함으로써 보령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광보령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령=김정기 기자> 김정기 gie0715@lyco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선거 뒤 남은 건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나무의사 1차 시험 합격률 20.2%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아시아 지역, 홍수 취약성 및 폭염 영향 심각 [지구의 날 남산 폐플라스틱 패션쇼 캠페인]“미세 플라스틱 위협은 미세하지 않다” “지구의 날··· 오늘 하루 제로웨이스트숍 어때?” [지구의날 한 컷] 남극이 사라진다··· 그 다음은?
새봄을 맞아 대천항 등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일제 정비함으로써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청결행사가 실시됐다. 보령시는 28일 오전 10시 신흑동 대천항내에서 각급 기관단체, 지역주민, 어업인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해안가 정화 행사를 전개했다. 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1시간 동안 도로주변 어구정리 및 쓰레기적체가 심한 주요 항·포구, 해안가 등에 산재한 각종 오물 및 쓰레기 등을 수거함으로써 보령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광보령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령=김정기 기자>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선거 뒤 남은 건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나무의사 1차 시험 합격률 20.2%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아시아 지역, 홍수 취약성 및 폭염 영향 심각 [지구의 날 남산 폐플라스틱 패션쇼 캠페인]“미세 플라스틱 위협은 미세하지 않다” “지구의 날··· 오늘 하루 제로웨이스트숍 어때?” [지구의날 한 컷] 남극이 사라진다··· 그 다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