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박물관앞의 개나리




▲ 경복궁내 자경전의 벛꽃




▲ 경복궁내 동궁의 단청




▲ 경복궁 근정전과 인왕산




▲ 향원정의 진달래


수도서울 600년 역사를 간직한 경북궁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숭례문 참사 이후 처음 맞는 봄, 우리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봄꽃에 기대어 다시 한번 새겨야 할 때이다. <사진=김주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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