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지난 13일 이철행 부시장, 전재영 의회의장, 최형근 경기도 농정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석동(646-1번지, 11,507㎡) 대성 들녘에서 모내기 시연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내기에 사용된 벼는 지난달 5일 못자리 설치 후 40여 일 만에 파종한 추청벼로 오는 9월 초 추석 전 ‘햇살드리’ 상품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황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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