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환경운동연합>



▲ <사진=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4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환경부 간판 내리기’행사를 가졌다.

환경연합은 “최근 이명박 정부의 ‘규제 완화’와 ‘기업 프렌들리’ 국정운영 기조로 우리 사회가 수십 년간 축적해왔던 환경정책의 주요 성과를 일거에 허물어뜨리고 있다”며 “환경부의 존립근거는 어디에 있냐”고 반문했다.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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