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관리공단 부스를 찾은 이만의 환경부장관




▲ 한강유역환경청 홍보부스를 찾은 이만의 환경부장관




▲ 한국환경자원공사 홍보부스를 찾은 이만의 환경부장관


제30회 국제환경기술전 'ENVEX2008'의 막이 올랐다. 삼성동 코엑스에서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이번행사는 한국환경자원공사와 환경관리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기술진흥원 등이 주최하고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한다. 공식 개막식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과 손경식 환경보전협회장, 윤용로 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해 230여 개 국내외 참가업체를 둘러보고 환경신기술의 오늘을 체험했다.

<유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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