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물재생센터 내에 위치한 생태호소는 처리장의 최종처리수를 이용해 지난 2000년 8830㎡ 면적에 조성됐다. 붕어, 잉어, 메기, 미꾸라지, 뱀장어, 우렁 등 각종 물고기와 미나리, 갈대, 물배추 등 식물들이 번식, 성장하고 텃새 및 외가리, 고니, 기러기 등 철새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