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전남 여수공장 본관 앞 소나무에 ‘우담바라’가 피어 화재다. 이번에 핀 우담바라는 2㎜ 크기의 흰색으로 3송이의 꽃을 피웠다.

우담바라는 불교에서 3000년에 한 번 핀다는 신령스럽고 희귀한 꽃으로 여기고 있다.

<김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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