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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지식>난대수종의 묘목생산활동
멸종위기종 경우 묘목 양성해 복원

난대수종의 번식 및 보급을 위한 활동은 종자생산 외에도 묘목양성이 있다. 난대산림연구소에서는 유전형질이 우수한 제주도의 향토수종인 가시나무류를 비롯한 몇가지 수종을 대상으로 양묘사업을 하고 있다. 붉가시나무는 목재가 붉은색으로 아름답고 단단해 오래전부터 기구재나 선박재로 활용돼 왔던 제주도의 대표적인 수종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내한성이 다소 약해 내륙지방에서의 노지(露地) 월동이 불가능하며, 세월이 흐름에 따라 많은 도남벌과 일제 때의 수탈로 인해 자생집단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태에 있다. 난대산림연구소에서는 특히 이렇게 경제성이 높으면서도 멸종 위기에 처한 수종들의 묘목을 양성해 복원하고자 구내 및 구내 양묘장을 운영하며 발아특성과 묘목 성장특성 조사, 이식시험 등 양묘기술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자료=국립산림과학원>

이상수  webmaster@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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