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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 및 통일 정책자문위원회’ 2일 출범
정책대안제시·의정활동 지원 등 씽크탱크 역할 수행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위원장 박진)가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외교·통상 및 통일 정책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위촉된 4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 출범과 관련해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소속위원의 관심 분야 및 요구 사항 등을 반영해 대학교수 27인, 연구기관 전문가 13인, 업계 및 이해관계자 8인 등 총 48인의 전문가를 위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출범 이후 자문위원회는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박진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위원들에게 외교·통상·통일 정책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적 조언과 자문을 통해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씽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위원회 소속 위원에게 수시로 주요 이슈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수렴해 대안을 제시하고, 향후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개최되는 각종 공청회에 진술인으로 참여해 해당 분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교·통상·통일 분야의 주요현안에 대해서는 특별간담회를 개최,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소속 위원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29명과 박수길 고려대학교 석좌교수를 비롯한 48인의 외교·통상·통일 분야의 전문가 및 외교통상부·통일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자문위원회 출범인사와 함께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전해졌다.

<최지현 기자·자료=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최지현  jhchoi@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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