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회사무처>


박계동 국회사무총장은 미국 뉴욕에서 10월 6일 12시(현지시각)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면담,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순주 기자·자료=국회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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