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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명인’ CI 제작ㆍ발표
농림수산식품부는 식품산업진흥법 시행에 따라 새롭게 시행되는 식품명인제도를 국내외에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명인들의 위상 제고 및 생산제품에 대한 마켓팅 활성화를 통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고자 표지(Certification Identity, CI)를 제작해 공식 사용한다고 밝혔다.

식품명인 표지는 지난 8월부터 제작을 추진해 왔다. 3차례에 걸친 심의와 보완을 거쳐 10월 초부터 일주일간 부내ㆍ외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

대한민국 첫 자음을 형상화해 한국적 이미지 부각
이번에 개발된 CI는 새로운 농림수산식품부 MI(Ministry Identity)의 미래 지향적 상징성을 반영해 식품과 관련된 산업의 체계적이고 일관성있는 비전을 담았다.

새로운 심볼은 대한민국의 첫 자음(ㄷㅎㅁㄱ)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식품명인의 열정적인 모습을 해학적으로 형상화했다.

먹색은 식품명인의 정통성을, 청색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재료를, 사각모양의 오렌지색은 즐겁고 행복한 먹을 거리를 위한 정성 그리고 명인이 담아내는 가치를 표현하고 있으며, 녹색의 나뭇잎은 깨끗한 자연 산물을 이용한 전통 비법과 한국 식문화를 의미한다.

전체적인 형태와 컬러에서 한국적 이미지를 부각시켜 전통을 계승하는 한국식품명인제도의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CI제정을 계기로 식품명인에 대한 홍보와 함께 이들이 생산하는 제품의 포장ㆍ용기 등의 표면 또는 송장 등에 표지를 붙이거나 인쇄ㆍ게시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명박 정부와 함께 새롭게 출범한 농식품부는 식품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법의 제정과 함께 식품산업 종합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선 기자ㆍ자료=농림수산식품부>

김지선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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