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류의 물꼬가 다시 막히는가. 최근 북측이 남측 인원의 체류를 대폭 줄이겠다는 입장을 표명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당장 개성공단을 비롯한 이산가족 상봉, 금강산관광 등 다양한 사업들이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사진은 절경을 뽐내 방북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박연폭포) <이정은 기자>



▲ 박연으로 가는 길




▲ 박연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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