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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재정 조기집행에 가속도 낸다
경상북도 상주시에서는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 조기집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조기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지방재정 조기집행 비상대책회의에서 이정백 상주시장은 지금의 경제상황이 건국 이래 최대의 위기임을 인식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와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히고 경제위기가 상주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주시는 조기집행 대상 5414억원 중 상반기 발주 목표인 4872억원과 3248억원의 자금집행을 위한 대책으로 주 2회 지방재정 조기집행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조기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한편 절차를 간소화 하고 과감한 규제완화와 기존의 관념과 틀을 탈피한 공격적인 행정추진으로 조기집행에 매진하고, 추진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은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건설공사 조기발주를 위해 ‘2009년도 측량설계반’이 가동 중에 있어 설계가 완료되는 2월 초에는 220개 지구의 공사발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김영동 기자>

김영동  mkhksm@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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