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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예방 수질개선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최근 기상이변과 이상고온으로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남강하류지역의 하천정비사업이 낙동강수계 치수사업의 일환으로 대대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진주시에 따르면 매년 집중호우 시 남강댐의 방류로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농작물 피해가 해마다 반복되면서 주민들이 피해를 겪고 있던 남강하류지역민의 오랜 숙원인 남강 하류지역 하천정비 사업이 일부 구간은 공사를 완공하였고 잔여부분에 대하여는 시행중이거나 실시설계중이다.
▲ 남강제방 친자연형으로


시는 항구적인 침수예방을 위해 상평교 하부에서 마진제에 이르는 28.85㎞에 대하여 사업비 1천335억여원을 투입 남성지구와 월아지구 구간 21.94㎞는 지난 2005년 공사를 발주 시행중이며, 집현면 신당제와 지수면 용봉, 지수, 금곡지구는 지난해 완공했다.

또한 잔여지구인 소문지구(L=4.8㎞, 사업비 271억원)의 구암, 속사, 소문제는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조속한 시일 내 사업을 착공하여 공사를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공사의 자문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 공사에 반영하여 완벽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협조 중이다.

진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하천정비와 아울러 특히, 친환경 자연형 생태블럭을 소재로 채택 하천범람 예방은 물론 환경보호와 남강의 수질개선에도 크게 기여하였으며, 공사가 마무리되면 농경지 침수의 염려 없이 앞으로 영농에만 집중할 수 있어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위채 기자>

강위채  wichae1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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