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지속가능건강건축기술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제1회 지속가능건강건축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2월6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됐다. ‘건강친화 미래건축’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실내 공기질, 건강한 채광조명,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웰빙 등 인간의 총제적 건강을 건축공간을 통해 실현하는 것과 관련된 광범위한 주제를 다뤘다. 이번 심포지엄 초청연사로 참가한 해외 전문가 및 국내 전문가 9명은 이날 심포지엄에서 건강건물(Healthy Building)에 대해 강연 및 토의를 진행, 국민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기술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지현 기자> 최지현 jhchoi@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선거 뒤 남은 건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나무의사 1차 시험 합격률 20.2%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아시아 지역, 홍수 취약성 및 폭염 영향 심각 [지구의 날 남산 폐플라스틱 패션쇼 캠페인]“미세 플라스틱 위협은 미세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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