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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식 연기군수, 봉심고유제 올려
군민 각계각층과의 허심탄회한 대화와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안정을 군정의 중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유한식 연기군수가 연기향교를 방문, 봉심고유제를 올리고 유림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유한식 연기군수는 지난 20일 남면 연기리 소재 연기향교(전교 최원민)를 방문하고 취임 이후 처음으로 봉심고유제를 올렸다.

봉심례(奉審禮)는 도지사나 군수 등 지방수령이 부임하면 공자맹자를 모신 곳에서 앞으로 그분들의 뜻을 받들어 올바른 정치를 펼치겠다고 고하는 제례로, 유 군수는 봉심고유제를 통해 군민화합 행정, 군민을 받드는 행정, 군민을 하늘같이 알고 섬기는 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유림 20여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군정추진 사항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연기향교는 이날 춘계 석전대제(3월3일)을 앞두고 분방(초아종헌관을 나누는 일)을 통해 유한식 연기군수를 초헌관으로 결정했다.

한편 연기향교는 조선 태종 16년(1417년)에 창건되어 1936년에 명륜당을 중수하고 1946년에 대성전을 증축했으며 대성전은 15칸 명륜당은 9칸 전사청은 12칸으로 역시 도 지정 기념물이다.

<조영준 기자>

조영준  namp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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