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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서 부는 새봄의 생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에서는 편백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는 가운데 한려해상 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해 빼어난 바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을 3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해발 681m의 금산 동쪽 자락에 위치한 남해편백 자연휴양림의 숲은 피톤치드 배출량이 가장 많은 편백나무로 구성돼 있어 산림욕에 매우 적합하다.

또한 자연휴양림내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 오르면 남해바다와 크고 작은 섬들이 한눈에 들어와 가슴이 탁 트이는 바다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3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수많은 관광자원이다.

가깝게는 휴양림에 바로 인접해 있는 산과 저수지의 수변이 잘 조화돼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내산저수지부터 곤충과 식물들의 자연생태를 테마로 한 나비생태공원, 남해안 일대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공방품림인 ‘물건리방조어부림’, 유럽의 한 마을을 옮겨놓은 듯한 독일인마을, 다채로운 문화예술체험이 가능한 해오름예술촌, 기이함 암석과 푸르른 남해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금산보리암 등이 있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주요시설로 숲속의 집 19동(5인실 19실), 산림문화휴양관 1동 13실(6인실 6실, 8인실 2실, 10인실 5실), 연립동 4동(8인실 8실)을 비롯한 숙박시설과 100명이 수용 가능한 숲속수련장 1동(8인실 10실, 10인실-2실), 잔디마당, 왕복 3km와 6.6km로 구성된 등산로 등 다양한 교육시설과 체육, 편익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김진호 기자ㆍ자료=산림청>

김진호  webmaster@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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