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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평가
경상북도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2009년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정부 지원사업 ‘문화도시 부문’ 현지심사 대상도시에 선정돼 시범도시 선정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시범도시 선정은 지난 2008년 8월 국토해양부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문화도시대상부문에 19개 지자체가 응모한 후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쳤으며, 올 2월 1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면심사 결과, 계룡시와 순천시, 전주시, 대구 중구 등 4개 지자체가 최종심사 대상으로 확정됐다.

‘2013년 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적 개최 발판 될 듯
계룡시는 사실상 본선인 ‘정부 평가단 현지심사 대상도시’에 선정됨으로써 국방문화도시로서의 차별화 전략에 부응한 국가 시범도시로의 육성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월18일 열린 현지심사시 국토해양부 지원사업평가단 가운데 지역연고자 제외 원칙에 따라 문화도시 부문 심사를 맡은 전문가 2인이 시를 직접 방문해 ‘신명나는 삶터, 함께하는 계룡, 민ㆍ관ㆍ군이 함께하는 국방문화도시 계룡’ 이라는 제목으로, 호국문화센터의 건립과 군문화상설공연장, 민(民)ㆍ군(軍) 화합을 위한 하모니광장 및 세계 평화의 공원조성 등의 계룡시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참석한 계룡시장을 비롯한 시민대표, 3군본부 대표, 시민ㆍ문화단체 대표들과 질의 답변의 시간을 가진 후 금암 택지개발지구, 남선 군주거단지, 계룡軍문화축제 행사장 및 육군 명예의 전당을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된 심사로 국방모범도시로서의 시 이미지를 강하게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살고 싶은 도시’는 중앙정부에서 도시경쟁력의 강화와 수준 높은 도시환경의 조성, 그리고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도시의 경제성, 효율성만을 중요시하는 도시정책에서 탈피하고, 상향식 및 하향식의 융합형 도시발전 정책의 추진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참여 위주의 도시정책’이다.

국토해양부에서는 ▷어울려 살기좋은 건강한 도시 ▷경제적으로 활력있고 일하기 좋은 도시 ▷여유롭고 창조적이며 문화적인 도시를 건설해 경제, 환경,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도시를 ‘살고싶은 도시’로 제시하고 있다.

이번 2009년도 시범도시 지원계획에 의해 국토계획법 제127조의 규정에 의한 정부지원 살고 싶은 도시로 계룡시가 선정될 경우, 20억원~60억원의 국비지원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국가 대표도시로서의 이미지 부각 및 인구유입 등 정성적 효과와 더불어 시에서 역점 추진 중인 ‘2013년 세계軍문화엑스포’ ‘대실지구 도시개발사업’ ‘계룡제2산업단지조성’ 등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이며 시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홍묵 계룡시장은 “주로 군인가족과 토착민으로 나눠진 계룡시 주민구성 특성상 각계각층을 국방문화 속으로 자연스럽게 융합해 사회적 통합을 이룬다는 목표로, 2007년부터 2년 동안 지역의 전문가와 합심해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의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시범도시 사업계획을 확정했으며, 국토해양부 공모에 참여한 결과, 좋은 성과를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대전지역본부=신영웅 기자>

신영웅  newaia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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