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1일 청계산자락에서 촬영한 개구리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 무리들이 세상밖으로 나왔다. 지난 3월1일 청계산자락에서 촬영했으며 100여마리가 넘는 무리들이 떼지어 다니고 있었다.

3월5일이 경칩인데 날이 포근해서인지 일찍 겨울잠에서 깼다. 촬영자는 촬영일 전에도 개구리 출현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한종수 기자ㆍ사진제공=심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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