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연어 40만 마리가 지난 18, 19일에 강원도 고성군 북천, 명파천에 방류됐다.

국립수산과학원 영동내수면연구소는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가졌다.

특히 19일에는 명파천에서 명파초등학교 전교생이 어린연어 방류행사에 참여했다.

<최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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