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삼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세옥)는 지난 27일 새 봄을 맞아 회원 30여명이 해명산 등산로 일대에서 정비 작업을 했다.석모도는 전통사찰인 보문사를 비롯해 아름다운 해명산과 순환도로가 잘 발달돼 있어 해마다 봄철이면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서해 최고의 관광지다.이날 삼산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은 해명산에 올라 등산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등산객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잡목과 고사목등을 제거했다. 안세옥 주민자치위원장은 “잘 정비된 등산로를 따라 이곳을 찾는 등산객들이 사고없이 편안하게 등반하기를 바란다”고 했다.<경인지역본부=박문선기자> 박문선 smk8434@paran.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의대정원 확대는 만능열쇠가 아니다 5월부터 목재제품 합법벌채 신고대상 확대 강남구,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고은정 경기도의원, ‘학교 전기차 충전시설 검토’ 정담회 봉화군 국도 건설현장, 청정지역 훼손 우려 [알랑가몰라] 돌고래 무덤 오세훈 서울시장, MLB 정규시즌 2차전 찾아 [기자의 시선] 의대정원 확대는 만능열쇠가 아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환경·안전 무시한 김천시 소하천 정비공사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 탈탄소 규제‧공급망 전환 가속화 매년 국민 1만3000명이 스스로 목숨 끊는 나라 “극한 가뭄·홍수 대비··· 수량·수질 포함 패러다임 전환해야” 청정수소 인증제 시행··· 수소시장 한계는 여전 “기후변화, 생존 위협하는 물 문제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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