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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보전할 숲 등 선발 시상 (사진)
아름다운 거리·마을·학교숲도 선발

산림청은 유함킴벌리, 생명의 숲 가꾸기 국민운동과 함께 가장 아름다운
거리·마을·학교숲과 22세기를 위해 보전해야 할 숲 등 16개 지역의 아름다
운 숲을 선정했다.

전국적인 공모를 통하여 4개 부문에서 서류심사와 현장확인을 거친 결과
강원도 인제군 내설악 장수대 천연숲 등 대상 4개 숲과, 우수상 12개 숲,
장려상 1개 숲이 선발됐다.

<거리숲대상-전남 담양군 메타세콰이어 길>

각 분야별 아름다운 숲의 내용을 보면, 아름다운 거리 숲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담양군청에서 금성 원율리간 5km에 가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로
서 1972년에 전국 최초로 1,500본을 식재하여 1974년에 내무부로부터 '최
우수 시범가로길'로 지정 받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수고 25m, 흉고직경이 50∼80cm에 이르는 울창한 터널을 이루는
웅장한 경관숲을 이루고 있으며 '가로수길 달리기대회', '한여름밤의 가
로수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군민 정서 함양과 관광문화 유산으로 보존되
도록 관리한 노력이 인정되었다.

<마을숲대상-사천시>

아름다운 마을숲 부분에는 '경남 사천시 정동면 대곡리 소나무숲'이 치지
했다.

이 숲은 풍수지리설에 근거하여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마을 주민이 자
발적으로 조성한 것이며 160년생 소나무 156그루가 마을 입구에 버티고
서 있어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숲으로 꼽히고 있다.

<학교숲대상-경북하양초등학교>

아름다운 학교숲은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학리의 하양초등학교숲'으로 솔
숲이 무성하며 1911년 개교이래 100년 이상 된 소나무 30여 그루와 80년
생 느티나무, 60년생 은행나무 등이 자라고 있다. 특

히 개교 90주년 기념으로 2001년도에 재학생들의 성금으로 금송을 식재하
여 가꾸어 학생들 은 물론 지역주민의 정서순화에 큰 도움이 되는 숲으로
선정되었다.


<보전숲대상-인제장수대숲>

22세기를 위해 보전해야 할 아름다운 숲은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내
설악 장수대숲'으로서 해발 450∼1,000m 지점 8만평에 100년생 내외의
소나무와 신갈나무, 박달나무 등이 울창하게 자라고 있으며, 이 숲에는 천
연기념물인 산양 등 야생동물과 나리꽃 등 야생화가 어우러져 살고 있는 보
존가치가 높은 숲이다.

이번에 선정된 숲에 대하여는 현장에 기념표석을 세워 보다 많은 사람들이
숲을 아끼고 보호하는 활동을 하도록 숲에 영예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한
다.
한편 이들 숲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수) 18:00 세종문화회관 세
종홀에서 있으며 각 부문별로 대상, 우수상, 장려상에 대하여 상금과 함
께 시상할 계획이다.

<권대경 기자, kwondk@hkbs.co.kr>

권대경  kwond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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