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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제도 국내기업 대응책 여전히 미비
시행 4개월 PL대응방안 조사- 추이 관망 59%

대한상의는 6일 지난 7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조물책임(PL) 기업대응방
안"을 조사, 국내 기업들의 대비태세가 아직 크게 미흡하다고 발표했다.

대한상의는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전국 303개 제조업 유통업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제조물책임(PL)법의 인지정도, 영향, 대응방안, PL
보험가입여부, 정부가 지원해야할 사항등을 조사한 바 있다.

이 조사결과에 의하면 대상 기업 중 94.7%가 제조물책임제도를 인지하고
있고, 90.3%가 향후 PL관련 소송 증가를 예상하면서도 적극적인 대응계획
마련에 대해서는 '향후 추이를 관망'한다는 응답이 59%, '적극적으로 대
응'하겠다는 기업은 30.3%, '별다른 계획없다'는 기업이 10.7%로 나타
나 많은 기업이 구체적인 대응계획 마련에는 주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는 이런 기업 동향에 대해 많은 기업들이 자사 제품과 PL이 관련
없다고 평가, 또 현재 관련 소송사례가 많지 않아 PL제도 시행이 경영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기업의 PL 대응방안으로 'PL 보험 가입'이 전체의 47.5%에 달하지
만, 현재 PL보험의 가입율은 19% 미만으로 앞으로 PL 보험에 대한 수요
증가가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이지원 기자> mong0521@hkbs.co.kr


이지원  mong052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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