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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경실련 ‘무지개 공부방’

구미 경실련 ‘무지개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전해




구미 경실련이 ‘무지개 공부방’을 열어 어렵게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한다.


구미경실련(대표 법등 스님)은 15일 구미시 상모동 보성아파트 건너편 3층 건물에 20평 남짓한 ‘무지개 공부방’을 열었다.


구미경실련은 1998년 9월 상모동 할머니 노인정을 빌려 공부방을 열어왔지만, 최근 1300만원을 들여 건물 옥상에 공부방을 새로 마련했다.


상근 직원 2명 외에 구미 구상작가회 최경수 회장, 양정서예학원 김오종 원장, 어린이 바둑교실협회 고준 구미지부장, 도자기 만드는 유영화씨 등이 매주 1차례씩 자원봉사를 한다.


공부방 운영은 ‘아름다운 가정 만들기’에서 맡았다.


‘무지개 공부방’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마을에 사는 상모초등학교 학생 25명이 찾아 방과 후 공부를 한다.


이들 어린이들은 대부분 사설 학원을 다니지 못할 정도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구미경실련 관계자는 “무지개 공부방을 찾는 어린이들이 해맑은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며 “이들이 훌륭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습향상은 물론 인성을 함량 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구미-김기완 기자>




김기완  kgw6668@paran.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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