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형 차관이 18일 `엑스포컴 와이어리스 2005'가 열린 첫날 각종 첨단 정보통신기기가 진열된 부스를 돌아보고 기기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첨단 IT 제품을 선보이는 제10회 국제정보통신ㆍ이동통신 전시회 `엑스포컴 와이어리스 2005'가 18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렸다.  

전시회에서는 MP3폰과 디카폰, 상대방 얼굴을 보며 통화하는 위성멀티폰, DMB폰에 이르기까지 통신과 방송을 통합한 최첨단 제품이 선보였다.

<김현서 기자>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