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이 뜸한 북양동 S산업(주)앞, 인근 회사에서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폐 건전지가 길가에 쌓여 있다. 돈 몇푼 아끼려고 “마구 버려지는 사업장 폐기물들을 끝까지 추적 엄벌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황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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