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바이라인(기자명) 쓰는 양식이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기사를 작성한 후 <OOO 기자> 형식으로 진행돼 왔으나 앞으로는 기사 첫머리에【지역=환경일보】를 삽입해 주십시오. (여기서 주의할 점은 [ ]가 아니라 【 】입니다. ㄴ+한자 누르고 방향키로 맨 마지막으로 가시면 나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 기사 작성 완료 후에는 한 칸 비우고 OOO 기자 이메일@hkbs.co.kr 로 쓰셔야 합니다.

이 부분은 기술적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자동으로 입력이 될 예정입니다. 기술적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수작업으로 작성을 해 주십시오. 참고로 본사 기자 중 한종수 기자가 쓴 최근 기사를 보시고 이런 형식에 대해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지를 통해 환경일보 주소의 이메일 신청을 받을 예정이오니 빠른 시일내에 모든 지역 기자님들은 신청을 바랍니다.

 

두번째, 기사를 한글문서로 작성한 후 붙여넣기 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한글문서에서 바로 붙여넣기 하면 글씨체와 글자크기가 통일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부디 메모장으로 작업을 하시든지, 한글문서를 메모장으로 붙여넣기를 해서 다시 환경일보 기사작성 페이지에서 붙여넣기를 해 주십시오. 이렇게 됐을 때 자동으로 글꼴은 돋움, 글자크기는 10포인트로 됩니다. 정 하기 어렵다 싶으시면 한글문서로 붙여넣기 할 때 반드시 글꼴은 "돋움"으로 글자크기는 "10포인트"로 맞춰서 작성을 해 주십시오.

 

세번째, 사진 등록을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알고 나면 전 시스템에 비해 쉬워졌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본사 박길상대리에게 연락을 바랍니다. 사진 등록하실 때 사진 출처를 꼭 밝혀주시고 사진설명 캡션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위 사항들이 지켜지지 않을 시에는 등록 불가가 될 수 있으니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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