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환경일보 본사 편집국입니다. 불철주야 환경일보의 앞날을 위해 지역에서 힘써주시는 지방기자들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지역의 각종 환경현안을 실시간으로 올려주는 소중한 기사로 저희 신문이 날로 번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협조와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공지를 띄운 것은 앞으로 더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협조를 구하기 위함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아래 공지사항은 꼭 숙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타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본사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환경일보 편집국 드림.

* 공지목록

1. 기사에 포함되는 모든 사진에는 캡션이 반드시 있어야 함. 향후 갭션이 없을 경우 등록불가 처리 할 것임.

2. 기사 내용 중 해당 도가 포함돼 있지 않을 경우 ‘시’나 ‘군’ 앞에 반드시 해당 도(예: 강원도, 경상도, 충청도 등)를 명기해 줄 것.

3. 바이라인(예: 서울=박순주 기자) 이름 앞에 지역명 삽입해 줄 것.

4. 기사 제목은 15자 내외로 하고, 부제는 제목과 내용이 겹치지 않도록 하면서 17자 이내로 해 줄 것.

5. 맞춤법과 더불어 띄어쓰기도 신경써서 봐 줄 것.(기사 작성 후 꼭 맞춤법 도구를 이용한 후 txt 파일로 전환 후 인터넷으로 등록해 줄 것.)

6. 하여-‘해’로, 되어-‘돼’로, 줄여서 쓰는 말들 고쳐줄 것.

7. 행사와 관련해 기사작성 시 제목에는 개최, 실시, 행사 등을 사용하지 말고 부제로 사용해 줄 것.

8. 월, 일은 반드시 붙이고, 뒤에 요일은 삭제해 줄 것.

9. 가운데 점을 신경써서 고쳐줄 것, 신문교정 시 깨지는 경우 발생.

10. 홈페이지 주소가 나올 경우 앞의 http:// 는 지워줄 것

11. 전화번호 앞에는 ☏를 붙여줄 것.

12. 지자체에서 나오는 보도자료, 혹은 단체에서 발표되는 성명서를 그대로 복사해서 올릴 경우 등록이 불가함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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