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일보】6월19일부터 20일 이틀간에 걸쳐 부산 태종대 유원지 일원에서는 학생, 주민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반딧불이 관찰, 난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 원 기자 webmaster@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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