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일보】6월19일부터 20일 이틀 동안 울산대공원 남문에서 10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 들꽃학습원의 주관으로 어린이, 시민들이 살아 있는 곤충을 체험.학습하는 장을 마련한다. 반딧불이생태학습, 반딧불이소망담아 날리기, 곤충생태관을 열며 곤충모형만들기, 풀벌레 음악회 등 시민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김 원 기자 webmaster@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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