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전문 건설협회 이철기 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와 대표들 |
철원군 건설협회(경일건설)대표 이철기 회장은 건설의 날 기념사 에서 “건설경제 불황의 위기를 전환 하려면 건설에 기여하는 종사자들의 바른자세와 기업인의 신뢰와 믿음이 일맥할 때 건설 경기는 곳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설대표 및 기업인은 모든 건설자재를 정품으로 사용하고 다소 자재 구입비가 차이가 난다 할지라도 철원의 경제를 살리기 위함은 지역 상인들의 자재를 구입하는 것이 경재를 살리는 것”이라고 의중을 표현했다.
▲철원 건설협회 최상도 고문이 불우이웃 돕기 기금을 자선 단체에 기증하고 있다 |
건설의 날을 맞아 철원군 건설협회 회원들의 화합을 다지면서 철원 건설의 미래, 부실없는 시공공사를 다짐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철원의 건설 미래를 기대해 본다.
철원=지명복 기자 mon5875@h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