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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 ‘깨끗한, 안전한, 따뜻한’ 희망근로를 보자

【경기=환경일보】 행정안전부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10여 명이 19일 화성시 희망근로 사업현장을 방문한다.

 

행정안전부 정창섭 제1차관은 행정위 조진형 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보좌관 등 25명의 현장방문단을 구성하고 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 상황을 파악하기 현장 투어에 나선 것이다.

 

현장 방문단은 오전 화성시청과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희망근로 사업장인 제부도를 방분하고 희망근로자들과 함께 오찬을 가지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다. 오후에는 화성서부경찰서와 남양지구대를 방문해 민생침해범죄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기관에 주문할 계획이다.

 

화성시는 ‘깨끗한 도시’, ‘안전한 도시’, ‘따뜻한 도시’ 등 3개 분야 147개 세부사업의 희망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146명이 새로운 희망을 갖고 맡은 분야에서 근로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과 14일에 있었던 궁평 포구축제 때는 해안선 환경정비와 같은 희망근로 사업이 큰 도움이 됐다는 것이 당시 행사담당의 평가이다.

 

매년 열리는 포구축제이지만 매번 쓰레기는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다. 그러나 올해 포구축제 때는 주변에서 쓰레기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근로자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공무원 못지않을 정도로 열심히 일한 덕분이다.

 

한편 화성시는 희망근로 사업지를 방문하는 국회의원들에게 한시적인 희망근로 사업으로는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기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건의할 것과 근로자에게 필요한 실질적 재료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관련 지침을 변경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화성=한상원 기자 hsw-1003@hkbs.co.kr

한상원  hsw-1003@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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