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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상수도 옥외자동검침 확대

옥외자동검침[1].

▲오산시는 휴대용 개인 정보단말기를 사용하는 상수도 요금

검침을 확대 실시한다

【경기=환경일보】오산시(시장 이기하)는 오는 7월까지 휴대용 개인 정보단말기(PDA)를 사용하는 상수도 요금 검침을 2200곳으로 확대실시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가정방문 식 검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검침 내용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옥외 자동검침제를 시행하고 있다’ 면서 ‘지난해 PDA 검침이 시작된 곳은 수도 전 침수지역, 부재가정 등 접근이 곤란한 지역을 대상으로 1000곳을 선정해 시범설치 후 1200곳을 추가 설치한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현재 검침이 곤란한 시설 5000여 곳으로 옥외 자동 검침제 적용대상을 매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동검침제도는 주택외부에서 수돗물 사용량을 파악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한 뒤 PDA를 통해 읽어내는 방식으로, 검침시간이 종전 20여 분에서 1분 이내로 줄어드는 것은 물론, 검침원 1인당 월 검침량도 1200곳에서 2000~2500곳으로 늘어날 것으로 오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오산=황기수 기자 kss0044@hkbs.co.kr

황기수  kss0044@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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