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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참품한우 작목반 대도시 직판길 열려

1【경북=환경일보】봉화군에서는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경북한우 명품화 사업으로 사업비 5억(군비 2억, 도비 1억, 자부담 2억) 들여 참품한우 판매를 위한 시설을 갖추고 6월18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267-12번지 참품한우 용인점 개점식을 열었다.

 

참품한우 용인점 손성익(참품한우봉화작목반장)대표는 “농림부와 경북도, 영남대, 경북한우협회와 지역 축협 등이 참여해 산ㆍ학ㆍ연ㆍ관 클러스터로 출발한 한우사업단이 한우의 유전자 관리를 통한 고급육 생산과 사양관리로 2007년부터 ‘참품한우’를 출시해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봉화군의 우수한 한우가 대도시 소비처에서 명품으로 인정받아 한우사육 농가의 소득증대에 힘쓸 수 있게 됐다”고 포부를 밝혔다.

 

참품한우 용인점은 인접한 1500여 세대 APT단지와 맞은 편에 용인시 행정타운, 용인 전철역 부근으로 많은 유동인구와 한우 고급육 수요계층이 풍부한 곳에 대지 4925㎡, 건물 1242㎡를 식당으로 리모델링했으며 넓은 주차장과 아름다운 조경까지 갖췄다.

 

이날 개장식에는 경북도 축산과, 용인시청, 봉화군관계자, 축산 농가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품한우 용인점 오픈식과 시식회,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앞으로 봉화군에서는 경상북도 광역브랜드인 참품한우와 봉화한약우를 전문 매장을 통한 안정적인 판로 개척과 명품화 사업을 추진해 농가소득으로 연결시키고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쇠고기 생산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봉화=김창섭 기자 kcs3963@hanmail.net

김창섭  kcs3963@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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