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환경일보】제1회 국민생활체육 접경지 통일염원(평화벨트) 배드민턴 대회가 21일 오전 11시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정호조 철원군수, 이정희 부의장, 김동일 도의원, 김정수 철원군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접경지 옹진, 강화, 김포, 파주, 연천,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철원 등 10개 시ㆍ군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철원=지명복 기자 mon5875@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