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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락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

【경기=환경일보】주말여행 ‘자격미달’ 향락객들이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 바다낚시터 입구 방파제 위에 먹고 마신 후 여기 저기에 버리고 간 쓰레기가 바람이 불면 금방 바다로 떨어질 것만 같다.

 

‘자격미달’ 향락객들에 대한 강력한 경고와 지도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화성=황기수 기자 kss0044@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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