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환경일보】오권진 기자 =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지회장 윤문희)는 1일 ‘2009 새마을운동 친절.청결운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녹색새마을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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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도상국가의 실현을 위해 친절과 청결의식 제고를 위해 새마을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
대천체육관에서 개최된 캠페인은 신준희 보령시장, 김호연 충청남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어 질서·친절·녹색새마을운동 선포식을 갖고 새마을지도자 화합 한마당 행사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해 생활속의 실천 과제를 찾아 범시민 녹색미래운동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질서·친절·청결 캠페인을 전개해 희망보령을 만드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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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도상국가의 실현을 위해 친절과 청결의식 제고를 위해 새마을 운동 친절·청결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
불법행위가 난무하는 시대를 직시하고 범시민의 역활의 주춧돌이 되어 청결 실천의식 제고 및 봉사와 화합의 단결을 통해 미래의 성장과 선진 도상국가로서 자리매김을 국민 신장의 초석돌로 세워질 것에 더욱 기대를 모으게 됐다.
새마을지회보령시지부는 재활용품 경진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이웃돕기 성금모금, 사랑의 김장담궈 주기 등 보령지역에 봉사와 행복을 전해주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