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일보] 이승재기자 = 인천지하철공사(사장 이광영)는 민족의 명절인 추석연휴기간 중 귀경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10월4일(일)~10월5일(월) 이틀 동안 임시열차를 투입 새벽 2시 17분까지 심야연장운행을 한다.
또 부평삼거리역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을 위하여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안전계도와 길안내 등을 돕는다.
※ 참고 : 임시열차 환승역(부평역) 열차시각
(10月 3, 4日 영업종료 후 연장운행)
구분 | 운행구간 시발역→종착역 | 열차 번호 | 운행시각 | 비고 | ||
시발역 | 부평역 | 종착역 | ||||
하행 | 계양역 → 국제업무지구역 | 1701 | 00:50:00 | 01:11:00 | 01:44:00 | 임시 열차 |
1703 | 01:23:00 | 01:44:00 | 02:17:00 | |||
상행 | 국제업무지구역 → 계양역 | 1702 | 00:40:00 | 01:13:30 | 01:34:00 | 임시 열차 |
1704 | 01:12:00 | 01:45:30 | 02:06:00 |
jncworld@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