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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L 부실공사 도마에 오르나

【전북=환경일보】강남흥 기자 = 전북 정읍시 내장상동에 위치한 내장초등학교에 개축공사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도 교육청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내장초교전경.
▲부실시공 의혹을 받고 있는 내장초등학교 전경

이러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민자사업으로 추진된 타 시공업체까지(학교) 확대해 확인이 불가피 할것으로 보여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도 교육청(민자사업팀)관계자에 따르면 내장초등학교는 건물 노후화로 인한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지난해 7월 216억원의 사업비로 우미건설(주)과 한울종합건설(주)이 공동도급으로 시공해 금년 5월경에 준공을 마친 상태다.

 

한편, BTL사업은 발주처인 우미건설(주)에서 건물을 짓고 정부에서 임대해 사용하며 20년동안 원금·이자·운영비 등을 지급하다가, 해당 건물은 20년 후 도 교육청에 귀속되게 된다.

 

cah321@hanmail.net

강남흥  cah321@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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